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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반려견 라떼 입니다.
다른집 강아지들은 배를 보이는게 항복이라는 의미라
별로 안좋아 한다고 알고 있는데,
저희집 라떼는...
시도 때도 없이 저렇게 사람 무릎에 와서
벌러덩 누워 버리네요 ㅎㅎ
남편이 티비보면 앉아있다가
라떼가 달려와서 벌러덩 누워
배를 긁어달라고 애교를 부리는게
너무 귀여웠는지 영상을 촬영 했네요 ㅎㅎ
마지막쯤에 남편이 쓱 손빼려고 하니까
"제대로 안긁냐" 라는 눈빛을 쏘아 붙이는 라떼 ㅋㅋ
저희 라떼 귀엽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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