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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날씨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가
산책이나 다녀오자!
저희집 뒷쪽이 산책로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라떼야 옷입자!!
겁많은우리라떼 많은 발전하고 있어요.
망부석이던 녀석!
아직 강아지들이 오면 겁먹고 짓기 바쁜 라떼 ㅋㅋ
그래도 지금은 즐길 줄 알아요ㅋ
라떼야 사진찍자 엄마봐 이랬더니
웃고있는 라떼 미소천사네ㅋㅋ
잉?저번에 봤을때 없었던거 같은데
가족붕어떼!
하...이거보니 낚시하고싶다ㅋㅋㅋ
단점은 커피를 마셔서 그런가
화장실가고싶은데 화장실이 없어요
아빠의 속사정때문에 라떼 신나게 놀다
다시 집으로!ㅋㅋㅋ
한 두시간 정도 산책을 한거같아요
집에 와서 아빠랑 라떼는
샤워하고 소독하고 귀청소하구
조금 뒤..
저녁준비 중 갑자기 조용해진 우리집ㅋ
은근히 지쳤는지 라떼랑 아빠랑 둘다 골아 떨어졌네요 ㅋㅋ
차마 아빠자는건 못올리고 라떼자는모습만ㅋ
둘다 너무귀여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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