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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리니지m

리니지M 2026년 12월 앵콜 클래스 체인지 또 나올까?

by 디리씨 2026. 10. 7.

2026년 12월 리니지M 앵콜 클래스 체인지가 다시 열릴지 기대하며 여러 클래스를 고민하는 대표 이미지

 

투사로 클래스 체인지를 한 지도 어느덧 한 달 정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연말이 점점 다가오니까 문득 작년이 떠올랐습니다.
작년 12월에는 단순히 그 시기에 리부트된 클래스만 클래스 체인지가 열린 게 아니라,
그해 앞서 클래스 체인지를 진행했던 클래스들도 다시 선택할 수 있는 앵콜 클래스 체인지가 진행됐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12월이 다가오니까 자연스럽게 궁금해집니다.
올해도 한 번 더 열어주는 것 아닐까?

물론 먼저 분명하게 말씀드리면,
현재 확보된 공식 자료만으로는 2026년 12월 앵콜 클래스 체인지가 다시 열린다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작년에 어떤 식으로 진행됐는지 한번 살펴보면 올해를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꽤 참고할 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작년 12월에는 정말 앵콜 클래스 체인지가 있었습니다

 

이건 예상이 아니라 실제 공식적으로 진행된 내용입니다.

2025년 12월 암흑기사 리부트 당시 NC 공식 안내에서는
암흑기사 클래스 체인지와 함께 앵콜 클래스 체인지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선택할 수 있었던 클래스가 꽤 흥미롭습니다.
암흑기사 / 총사 / 뇌신 / 광전사 였습니다.

12월 당시 메인 리부트 클래스였던 암흑기사뿐 아니라
앞서 클래스 체인지를 진행했던 총사, 뇌신, 광전사까지 다시 열어준 겁니다.

2025년 12월 리니지M 앵콜 클래스 체인지 대상이었던 암흑기사와 총사, 뇌신, 광전사를 표현한 이미지

제가 기억하고 있던 것도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연말에 그해 했던 클래스 체인지를 다시 한번 열어줬던 것 같은데?”
찾아보니 실제로 제 기억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기억이 맞다는 걸 확인하고 나니까
오히려 다른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아… 그러면 올해도 앵콜이 있으면 나는 투사 계속해야 하나?”

 


 

올해는 유독 쟁쟁한 클래스 체인지가 많았습니다

 

 

 

올해는 유독 클래스 체인지 대상들이 쟁쟁했습니다.

신성검사, 요정, 그리고 지금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투사까지.
여기에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다음 리부트 후보로 사신을 예상하는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만약 올해도 작년처럼 연말 앵콜 클래스 체인지가 열린다면
“그럼 대체 어디로 가야 하지?” 라는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궁금합니다.
올해 클래스 체인지를 진행한 캐릭터 가운데 실제로 유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클래스는 무엇이었을까요?

신성검사는 안정적인 사냥과 유지력 때문에 선택한 유저가 많았을 것 같고,
요정은 원거리라는 장점에 리부트까지 더해지면서 다시 관심을 크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9월에 나온 투사 역시 이번 리부트 이후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저도 직접 투사로 넘어와 플레이하고 있는데
사냥만 놓고 보면 예전보다 훨씬 편하고 강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여러 마리를 상대하거나 사냥을 계속 이어가는 부분에서는
“아, 확실히 리부트 효과가 있구나.” 싶은 순간이 꽤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개인적으로 조금 고민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투사가 좋아진 건 맞는데,
제대로 된 ‘투사다운 맛’을 느끼려면 결국 유니크 스킬의 존재감이 꽤 큰 것 같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그 유니크 스킬이라는 게
저 같은 무·소과금 유저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는 거죠.
물론 유니크 스킬이 없어도 투사 자체는 충분히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플레이하다 보면
“이 스킬까지 있으면 진짜 완성형일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계속 남습니다.

그래서 연말에 정말 앵콜 클래스 체인지가 열린다면
저도 생각보다 꽤 고민할 것 같습니다.

리부트된 투사에 만족하면서도 무소과금 유저가 유니크 스킬 접근성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을 표현한 웹툰 이미지

 


 

결국 고민은 ‘투사에 그대로 남을 것이냐’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제 입장에서는 사실 이게 핵심입니다.

투사가 안 좋아서 다른 클래스를 찾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투사는 충분히 만족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투사를 키웠을 때 내가 원하는 만큼 완성시킬 수 있느냐 인 것 같습니다.

유니크 스킬까지 바라보면서 투사를 계속 키울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신성검사를 다시 볼 것인지,
근거리만 계속했던 만큼 이번에는 요정으로 아예 플레이 방식을 바꿔볼 것인지.
그리고 만약 정말 사신 리부트까지 나온다면
또 새로워진 클래스에 눈이 가지 않을 거라고 장담하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저는 근거리 클래스를 오래 해오다 보니
요정 같은 원거리 클래스에 대한 묘한 부러움도 항상 있습니다.

반대로 신성검사를 보면 “좀 더 상위 사냥터를 가려면 아무래도 몸빵이 되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결국 각 클래스마다 눈에 들어오는 이유가 하나씩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앵콜이 정말 열린다면
작년보다 선택이 오히려 더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지금 당장 투사를 떠날 생각은 없습니다

 

여기까지 적어놓으면
“투사 별로라서 벌써 다른 클래스 찾는 건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건 아닙니다. 지금 투사는 분명 재미있습니다.
사냥도 좋아졌고,
직접 플레이하면서 만족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다른 클래스로 넘어가고 싶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클래스 체인지는 한번 열리면
“지금보다 더 나은 선택이 있을까?” 를 생각하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잖아요.
저도 투사로 넘어올 때는 “이번에는 좀 오래 해야지.” 하고 넘어왔습니다.

그런데 한 달 지나서 벌써 12월 앵콜 이야기를 찾아보고 있는 걸 보면…

사람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올해도 정말 앵콜이 열린다면?

 

현재로서는 2026년 12월 앵콜 클래스 체인지가 다시 진행된다는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따라서 신성검사, 요정, 투사가 다시 열린다거나,
사신이 리부트되고 함께 앵콜 대상이 된다거나,
그런 내용을 지금 확정해서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전부 아직은 예상입니다.

다만 작년에는 실제로 연말에 그해 클래스 체인지 대상들을 다시 선택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올해도 혹시?” 라는 기대 정도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다시 열린다면
저한테 중요한 건 단순히 어떤 클래스가 더 강하냐는 것보다는
“이번에는 어떤 클래스를 가장 오래 플레이할 수 있을까?” 가 될 것 같습니다.

무·소과금으로 플레이하다 보면
클래스를 한번 바꿀 때마다 사실 열심히 모아둔 다이야를 많이 소비하게 되는데,
그래서 가능하면 자주 옮겨 다니기보다는 “이번에는 정말 오래 해보자.” 싶은 클래스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신성검사와 요정, 투사, 사신 후보 사이에서 다음 클래스 체인지를 고민하는 리니지M 유저의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

 


 

 

마무리

 

작년 연말 앵콜 클래스 체인지가 정말 있었는지 궁금해서 찾아본 게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확인해보니 2025년 12월에는 암흑기사뿐 아니라
총사, 뇌신, 광전사까지 다시 선택할 수 있는 앵콜 클래스 체인지가 진행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올해도 생각하게 됐습니다.

올해는 신성검사, 요정, 투사까지
개인적으로 하나같이 매력적인 클래스들이 클래스 체인지 대상으로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정말 12월에 새로운 리부트까지 더해지고
작년처럼 앵콜까지 열린다면... 이번에는 고민이 꽤 길어질 것 같습니다.

현재 투사도 분명 좋아졌습니다.
다만 무·소과금 유저인 제 입장에서는
유니크 스킬까지 갖췄을 때 비로소 제대로 된 투사의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래서
신성검사의 안정감도 눈에 들어오고,
요정의 원거리 사냥도 한번 해보고 싶고,
정말 새로운 리부트 클래스가 나온다면
그건 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고요.

아직은 모든 게 예상입니다.

그래도 작년에 실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올해 연말에도 한번쯤 기대해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앵콜 클래스 체인지가 다시 열린다면
그때 제가 투사를 계속하고 있을지,
아니면 또 클래스 체인지 창 앞에서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다.” 라고 말하면서 다른 클래스를 고르고 있을지...

저도 조금 궁금합니다.

투사를 계속하겠다고 다짐한 유저가 앵콜 클래스 체인지가 열리자 다시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표현한 웹툰 이미지

물론 리니지M에서 “이번이 마지막 클체다.” 라는 말은 별로 믿을 만한 말은 아닌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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