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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리니지m

리니지M 사망 복구|72시간 지나면 끝일까? 연 1회 복구 조건 정리

by 디리씨 2026. 10. 18.

리니지M 사망 후 72시간이 지나 복구 목록에서 사라진 경험치와 아이템의 복구 조건을 소개하는 이미지

 

리니지M을 하다 보면 사망 복구를 바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냥하다 죽은 걸 확인하지 못했거나,
복구해야지 생각해놓고 그대로 며칠이 지나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복구 목록에서 경험치나 아이템이 사라지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72시간 지나면 그냥 끝인 건가?”

저도 운영정책을 다시 살펴보면서 의외였던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요.

현재 리니지M 운영정책에는
사망 후 72시간이 지나 회복의 신녀에서 사라진 경험치와
아이템도 일정 조건에서는 복구 대상
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꼭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복구를 하지 못해서 72시간이 지나 사라진 경우와
복구는 했는데 실수로 원하지 않는 재화를 사용한 경우는 정책상 결과가 다릅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72시간이 지나 복구 목록에서 사라져도 기회가 있습니다

 

현재 리니지M 운영정책 제9조 복구기준표를 보면
“회복의 신녀로 복구받지 못한 경험치/아이템
(사망 이후 72시간이 경과하여 사라진 경우)”
가 별도로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복구 여부는 O, 비고에는 계정당 연 1회에 한하여 복구 가능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망 후 복구를 깜빡해서 72시간이 지나버렸다고 해서
무조건 모두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정책 기준으로는 계정당 연 1회 복구를 받을 수 있는 항목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캐릭터당 1회가 아니라 계정당 연 1회라는 점입니다.
부캐릭터가 여러 개 있다고 해서 각각 한 번씩 사용할 수 있는 복구 기회로 보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신청하면 무조건 복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운영정책에는 복구기준표와 함께 공통 조건도 적혀 있습니다.

복구는 서버에 보관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손실 기록이 남아 있지 않으면 복구가 어렵습니다.
또 고의로 손실을 발생시키거나 시스템을 악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복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72시간 경과 + 계정당 연 1회 = 무조건 복구 성공 이라고 보기보다는,
공식 정책상 복구를 요청할 수 있는 대상에 포함된다 정도로 이해하는 게 정확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현재 운영정책에서는 연 1회라고만 나와 있을 뿐,

  • 매년 1월 1일에 횟수가 초기화되는지
  • 최근 복구일부터 1년을 계산하는지
  • 여러 사망 기록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지
  • 별도의 복구 비용이 있는지

까지는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 복구를 요청할 때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다른 재화로 복구해버렸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여기가 가장 헷갈릴 만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사망 후 경험치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원래 사용하려던 재화가 아닌 다른 재화를 실수로 선택해 복구를 완료했다고 해보겠습니다.

이 경우에는 “어차피 사망 복구니까 연 1회 복구 지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현재 운영정책에서는 이 상황을 별도로 구분합니다.

“캐릭터 사망으로 인해 소실된 경험치/아이템을 실수로 원치 않는 재화로 복구한 경우”
는 복구 여부가 X로 표시돼 있습니다.

상황 운영정책상 복구
72시간이 지나 복구 목록에서 사라짐 가능(O) · 계정당 연 1회
원치 않는 재화로 이미 복구 완료 불가(X)

리니지M에서 72시간 경과로 사라진 경험치와 아이템의 조건부 복구와 원치 않는 재화로 이미 복구한 경우의 차이를 비교한 이미지

둘은 같은 사망 복구처럼 보이지만 정책상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

복구 버튼을 누르기 전에 어떤 재화를 사용하는지 한 번 더 확인할 필요가 있는 이유입니다.

 


 

 

 

72시간은 게임 안에서 복구 목록이 사라지는 기준

 

가장 먼저 72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캐릭터가 사망한 뒤 회복의 신녀에서 복구하지 않은
경험치나 아이템이
게임 내 복구 대상에서 사라지는 기준입니다.

현재 운영정책이 바로 이 72시간 경과 후 사라진 경우를
계정당 연 1회 복구 가능한 항목으로 두고 있습니다.

 


 

 

15일은 복구 기록을 확인하는 기준에 가깝습니다

 

운영정책 제9조 하단에는
손실 발생일을 포함해 15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일반적으로 복구가 가능하지만,
15일이 지나면 데이터 확인이 어렵거나 시간이 많이 소요돼 복구가 불가능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 15일이
“어떤 손실이든 15일 안이면 다 복구해준다”
는 의미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먼저 복구기준표에서 복구 가능한 유형인지가 중요하고,
그 다음 실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지를 보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7일은 서비스 오류나 회사 귀책에 대한 별도 기준입니다

 

그렇다면 7일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운영정책 제8조에서는 회사 귀책사유나 게임의 기술적인 오류 때문에
게임정보가 손실되거나 변경된 경우를 별도로 다룹니다.

이 경우 복구를 요청하려면 손실·변경일부터 7일 이내에,
해당 계정 명의자 본인이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즉 7일은
“사망 후 복구를 깜빡한 경우”
전체에 적용되는 기간이 아니라,
회사 귀책이나 기술적 오류에 따른 복구정책의 신청 기한입니다.

리니지M 사망 복구의 72시간 소멸 기준과 15일 기록 확인 기준, 회사 귀책·기술 오류의 7일 신청 기한을 구분한 이미지

정리하면 이렇게 보는 게 가장 편합니다.

기준 의미
72시간 회복의 신녀에서 사망 복구 대상이 사라지는 기준
15일 복구 가능한 손실의 데이터 확인과 관련된 기준
7일 회사 귀책·기술적 오류에 따른 제8조 복구 신청 기한

 


 

 

결국 기억할 건 두 가지입니다

 

리니지M 사망 복구 관련 내용을 찾아보면
72시간, 15일, 7일 같은 숫자가 여러 개 나오기 때문에 생각보다 헷갈립니다.

그런데 핵심만 놓고 보면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사망 후 72시간이 지나 회복의 신녀에서 사라진 경험치·아이템은
현재 운영정책상 계정당 연 1회 복구 가능한 항목입니다.

두 번째.
사망 복구 과정에서 실수로 원치 않는 재화를 사용해 이미 복구를 완료한 경우는 복구 불가입니다.

저라면 복구 목록이 사라졌다면 바로 포기하기보다는
먼저 내 계정이 연 1회 복구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해볼 것 같습니다.

반대로 아직 복구 목록이 남아 있다면
복구 버튼을 누르기 전에 사용하는 재화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 보입니다.

리니지M처럼 오랫동안 서비스된 게임은 운영정책도 여러 번 바뀌기 때문에
검색에서 예전 정보를 봤다면 현재 정책 기준인지 날짜까지 같이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안전하겠습니다.

리니지M 캐릭터가 사망 복구 시간을 놓친 뒤 운영정책의 계정당 연 1회 복구 조건을 확인하며 안도하는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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